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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가 아가스러운 머랭이 입학복
  • writer 전수란 (ip:)
  • date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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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404
grade 5점




유치원 들어갈 아가처럼 부티나는. 등원복 느낌이요. 6.9kg 비숑 아가인데 XL 넉넉하네요 비숑이 등길이가 긴데 넉넉히 거의 엉덩이까지 와서 허리 긴 아이들에게 딱이요. 니트인데요 두께감은 얇아서 팔길이만 길지 않다면 아주 더운 여름 빼고는 어느 계절에도 다 착용 가능할듯이요. 착용감은 편한듯해요 에어컨 켜있긴 하지만 집에서 벗지 않고 도망 다니다 집에 들어가 잠들었어요 사실 모색이 흰색이라 컬러감 있는 색을 사고 싶었는데 뒤늦게 봐서 아이보리 빼고 다 품절이라 할수없이 ㅋㅋ 그래도 보는것보다 입히니까 더 예뻐서 만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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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9 eyelet knit cardigan (ivory) 아가 아가스러운 머랭이 입학복 HIT파일첨부 전수란 2020-08-31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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