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보고 바앤땅을 알게됬어용
옷부터 가방까지 은은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겼지요~^^
우리 고미는 모량이 많은편이라 굉장히
더위를 많이 타요~
그래서 첫 이동 가방을 구입하는데있어서
조금 걱정을 했어요~~
일단 디자인부터 완전 제마음에 쏙~
빈티지한색감을 좋아해서 카키,인디고
블루톤을 사랑하는 제가
마음을 뺏길수밖에 없는 조건을 다 갖췄죠^^
사장님 추천대로 미듐사이즈 구입했는데
말씀대로 사이즈가 너무 꿀입니다요♥
포메 3.6키로 가슴둘레는 약간 돼메라니안삘
42센치인데 넉넉하니 딱좋아용^^
은근 까다로워서 개껌도 아무거나 안먹고
비싼돈주고 영양제사줘도 대부분 실패ㅠㅡㅠ
그런데!! 바앤땅가방은 들어가자마 잡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거부의사 확실한 이 녀석이
1분도 안되서 자리잡고 잠이듭니다ㅋㅋ
가족들이 다 잘샀다고 칭찬 받았어요^^
바앤땅 최고예요~~
사장님 첫주문인데 신경써주시고 예쁜가방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0^
또 뵐게용^^ 가을쯤 니트사러 또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