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성스러운 포장을 보고 놀라고 옷의 재질을 보고 한번 더 놀랐어요~*^^*

인터넷몰에서 옷을 사거나 샵에서 옷을 살때 실패를 한 경우가 많았어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쭈쭈가 워낙 작다보니 사이즈에서 실패를 한 경우가 많았구요..

그 다음은 재질에서 실패를 했어요~

패딩을 주문해서 입히니 재질이 뻣뻣하고 지퍼가 길어서 걷지를 못하더라구요..

자꾸 넘어지고 넘어지고..ㅠㅠ

검정색옷은 털이 너무 많이 묻어서 ..ㅠㅠ

정사이즈를 샀는데도 사이즈가 작은 옷은 강아지털을 뭉치게 만들었고...ㅠㅠ

근데 바앤땅 옷은 우선 목이 너무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이런 보카시니트는 털 묻는게 표가 안나서 좋구요~^^

재질은 너무 부드럽고 얇아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래서 지금 겨울니트 또 주문하러 갑니다~^^

장래희망이 수의사인 둘째아이는 유기견후원을 한다니 더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