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바앤땅 가방을 구매했는데... 정말 소문대로 댕댕이들의 애정템이 맞더라구요!
모카는 애기때부터 이 가방을 이용했는데, 가방에 들어 가기만 하면 등 데고 누워서 자요 ㅎㅎ
자동차, 지하철, 버스, 기차, 지방행 심야 버스까지! 장시간 여행에도 이 가방만 있으면 정말 문제 없어요!!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또 디자인도 예뻐서 댕댕이 가방 같지 않아요
모카가 이갈이 시절에 가방 속 끈을 많이 끊어 먹었는데 수선도 무상으로 두번이나 해주셨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밝은 색이라 청바지에 이염 된게 참 속상하지만... 제 불찰입니다.
혹시라도 청바지 입으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바앤땅 가방은 정말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