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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함박눈이 펑펑 내렸어요.
바앤땅 꼬까입고 산책을 나섰지요.
누렁이에겐 베지색을, 흰둥이에겐 까만색을 사주고 싶었지만 사이즈가 없어성.. ㅠ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쵸코형아가 마킹중 슈슈동생 꼬까옷에 쉬야를 묻히고 말았어요 ㅠㅠ
슈슈가 다요트중이라서 살이 빠지면 좀 클듯도 하지만 다른옷 껴입히고 입혀야지요 ㅎㅎ
바앤땅 꼬까옷 덕분에 눈밭에 뒹굴며 산책 잘 하고 왔습니다^^
바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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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앤땅
2014-12-05초코와 슈슈 너무 신나보여요 ~ 저도 아이들데리고 눈밭에 뒹굴고 싶을정도네요~
눈이 많이 내렸나봐요 ㅠㅠ 여긴 많이 쌓이진 않아서~~ 정말 좋아보여요
누렁이 초코 흰둥이 슈슈가 행복해보이네요 ㅋ
항상 이쁜추억 만드시고요, 추운겨울 이쁜이들과 감기조심하시고요,
항상 정직하고 편안한 상품으로 찾아가는 바앤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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